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목마르지않는 샘을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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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분 [jungsb61] 쪽지 캡슐

2004-08-17 ㅣ No.16110

반갑습니다

하루를 시작히고 또하루를 맞치며 긴장이 풀리며

자신과의 진실한 모습을 볼때 오늘 하루는 또 어떤 모습으로 살왔나?

삶의 치열한 하루를 맞치면 가슴속 주님과 대화를 나누워 봅니다

세상에선 채워지지못하는 목마르지않는 주님의 샘물가에

영원희 머무를수있기를 주님께 청해봅니다

주님 언제나 세상에 헤메이는 양들을 모와 주소서

생활속에서 만나는 예수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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