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다시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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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미 [hanmathilda] 쪽지 캡슐

2004-08-18 ㅣ No.16111

냉담한지.. 5년 되었습니다.

다시 주님을 찾으려 합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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