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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릺렞뷂 [wonanesu] 쪽지 캡슐

2004-08-20 ㅣ No.16114

들어오기가 너무 어려워요...

 

다름이 아니라 제 이름이 깨지는 이유를 묻고 싶은데요...가르쳐 주십시오.

 

메일 번호가wonanesu@hanmail.net로 답 주세요.

 

동경한인성당카페에 이름이 깨져 나옵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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