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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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parkjh3004] 쪽지 캡슐

2004-08-22 ㅣ No.16120

저는 인천만수3동에 사는 안토니오란 사람입니다.

나이가 좀 있어서 직접적인 참여는 어렵지만 나름대로 할수있는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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