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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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dl1261] 쪽지 캡슐

2004-08-23 ㅣ No.16126

† 찬미예수님

 

주님의 말씀을 믿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새내기 입니다. 이제야 눈을 떠서 이곳  저곳 들러보고 있습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말씀 많이 보고  묵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김혁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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