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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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명 [hosu0711] 쪽지 캡슐

2004-08-24 ㅣ No.16128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찿아뵙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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