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드뎌 가입했습니다 전 박유정 요안나 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여^^/

스크랩 인쇄

박유정 [hoipyj] 쪽지 캡슐

2004-08-25 ㅣ No.16131

요즘 뉴스를 보면 안좋은 소식뿐인데 이곳은 좋은 뉴스 말 그대로 굿뉴스만 있어서 넘넘 기쁩니다.

우리네 뉴스도 그러하면 좋겠네여.^^v

항상 행복한 뉴스가 되었으면 좋겠구여 매일매일 다녀갈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주님의 은총도 마니마니 받았으면 좋겠네여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를~~*^^*



1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