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스크랩 인쇄

진기주 [jin62325] 쪽지 캡슐

2004-08-26 ㅣ No.16132

 

+찬미 예수+

저는 얼마 있으면 세례을 받는 막내 신자 입니다

왜 진작 주님을 찾지 않고 방황했었나 후회가 되지만 이제라도

주님을 알고 주님께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지금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매일 매일 기도도 하고

하루 하루를 주님 보시기에 이쁘게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여려운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요즘 용기들 내시고

힘든 삶 속에도 기쁨이 불행보다 훨씬 더 많음을 생각해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기쁨을 모두 모두 찾아 행복해 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