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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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 있으면 세례을 받는 막내 신자 입니다 왜 진작 주님을 찾지 않고 방황했었나 후회가 되지만 이제라도 주님을 알고 주님께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지금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매일 매일 기도도 하고 하루 하루를 주님 보시기에 이쁘게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여려운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요즘 용기들 내시고 힘든 삶 속에도 기쁨이 불행보다 훨씬 더 많음을 생각해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기쁨을 모두 모두 찾아 행복해 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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