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크랩 인쇄

장훈 [hogeonco] 쪽지 캡슐

2004-08-27 ㅣ No.16136

안녕하십니까?

가톨릭 성가대 지휘자들의 카페에 있다가 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초보 지휘자로서 부족한 점이 많아서 공부 좀 하려고 들 쑤시고 다니다 보니 이제야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초창기 때에 성가만 다운받고 방문을 안했는데 무지하게 좋아졌네요..

master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좋은 말씀들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아서 저에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정도로 인사를 마치고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수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