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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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례 [smaria] 쪽지 캡슐

2004-08-27 ㅣ No.16137

안녕하세요.

상계동성당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복음해설을 보기위해 가입하긴 했는데(이제 찿아야 합니다. 묵상..어디에 있다고 했는데..) 하고보니 소속감이 강하게 드는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

신앙생활하는데 친근한 친구가 생긴 느낌입니다.

 

주님을 느낄수 있는 은총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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