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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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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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jalingov] 쪽지 캡슐

2002-11-08 ㅣ No.43098

 살아가면서 화란 걸 내본적이 없는 듯한  분일거란 생각이드는 군요. 항상 순종하는 모습을

갖고 님은 살거란 생각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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