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틀렸다.. 당신들은 아무나 욕한다 (약간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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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trustjesus] 쪽지 캡슐

2012-06-21 ㅣ No.1081

말 그럴듯 하게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내가 한동안 빠져도 보았다.
하지만 달라지지 않았다.

아래의 글도... 역시나 뭔가 말하는 것 같지만
핵심은 전혀 없고.... 그냥 둘러대며 욕이고 시비다.

과거 같았으면 내가 상대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너무나 잘 안다.

지금 쓴 것처럼 그렇게 글 올려라.
그나마도 반응을 한 게 신통하다.

나는 당신들에게 욕 먹는 거 전혀 신경 안 쓴다.
내가 당신들에게 욕 먹지 않는다면... 내 가치관으로는 사람이 아니다.

--- 아래 첨가 ---

내 글에서 보인 내  주장의 핵심은..

1. 북한 지도층의 사악성  2. 종북의 병리성  3. 해군기지 반대의 논리적 오류이다.

박재석씨는 이 핵심 사안에 대한 자기 견해를 보인 게 아니라
내 스타일을 물고 늘어진다. 물타기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그래서 내 눈에 박재석씨는 허접스러운 수다쟁이며..
낄데 안 낄데 모르고 쌈질이나 하는 주책스러운 건달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청컨대.. 남 걱정 말고.... 부디 본인이나 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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