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컴맹의 재도전

스크랩 인쇄

이응봉 [tomasq] 쪽지 캡슐

1998-10-15 ㅣ No.898

이름난 컴맹이 굿뉴스에 가입한 것을

내 자신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도사들은 이 컴맹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자상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무지 무지하게 고오맙습니다.

 

저를 굿뉴스에 가입하도록 사랑이 넘치게 이끌어주신 김한석 신부님과 이승주 신부님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정도면 인사말 기똥차죠?

에이... 김 신부님은 보지 마세요.

 

두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두 손 모으고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정상 탈퇴 후 재가입하여 이전 인사말을 다시 올렸습니다.) ^^

첨부파일:

5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