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드디어 왕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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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kimfr] 쪽지 캡슐

1998-10-20 ㅣ No.979

헤메다 드디어 왔습니다.

 

옆에는 유스티나(비밀), 프란치스꼬(비밀)가 축하빵을 전하고 있습니다.

 

"퍽퍽!!!!"

 

분위기가 묘해지는 군요.

 

그럼 따끈한 인사를 받으시며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을 전하며.

      안토니아(강경애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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