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토)
(녹)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계동의 한성호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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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hl1kyv] 쪽지 캡슐

1998-10-21 ㅣ No.994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주님과 함께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군요.

이미 많은 분들이 등록을 하셨네요.

저는 서울 하계동 성당의 한 성호 신부입니다.

아래에 보니까 저와 같은 이름의 형제분이 계시던데

이걸 어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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