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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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기 [okki0493] 쪽지 캡슐

2013-03-07 ㅣ No.2041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제 이름을 발견하는 순간
 
참으로 기뻤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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