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안나 마리아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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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외숙 [teart6236] 쪽지 캡슐

2011-07-06 ㅣ No.19627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모든일을 마치며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답글은 저가 글솜씨가 없어서 남기지 못하고 자주들러 우리들의 묵상을 감상하도록 할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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