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스크랩 인쇄

구웅회 [guandrea]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교황님의 행적은 오늘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이 본받아 기존의 틀을 벗어나 밖으로 나아가

가난한 이들과 연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기존의 교회는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현재에 머물러 그들만의

신앙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교항님의 삶을 보다 많은 분들이 보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8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