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아이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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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 [noraehae]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다시 한 번 응모합니다.

신앙이 흔드리고 성당도 가지 않는 아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는데, 커가면서 성당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해도 잔소리로만 듣고...

이럴 때는 정말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영화가 도움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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