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수녀님들과 한바탕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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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angco89]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187

몇일전 채널을 돌리다 넌센스 배우님들의 노래를 들었어요.
어!! 나도 보고싶다 했는데요...

추운겨울 수녀님들의 노래들으며
한바탕 웃음짓고 싶네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는 다는것을 알고도  
성당가기를 망설이고 예비자 교리 받기를 머뭇거리는
지인과 함께 가고 싶네요.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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