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넌센스2를 통해 정말 좋은 시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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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reetaa]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198


즐거움이 가득한 춤과 노래의 넌센스2” 를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수녀님들을 통해 세상 사는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넌센스1의 후속프로인 넌센스2를 통해 정말 좋은 시간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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