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저도 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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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자 [gagssi]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199

수녀님들과 같이 생활하며 사는 봉사자입니다.
수녀님과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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