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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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자 [gagssi]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199

수녀님들과 같이 생활하며 사는 봉사자입니다.
수녀님과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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