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만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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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jiomari]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200

너무너무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수녀님들의... 깜찍한 ??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으면
새해 정말 귀한 선물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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