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대녀와 함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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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정 [junga98]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201

대녀이지만 미사를 지루해하는 대녀와 함께 넌센스를 보고싶어요^^*

조금 더 가톨릭에 대해....조금 더 친근하고 무겁지만은 않다고 자연스러운 광고를 할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꼭 보게 해주십쇼~! 3년의 기도로 어렵게 얻은 대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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