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꼭 보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동렬 [rizar88]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202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그 차이를 매꿀수 있게 기회 주세요

수녀님들의 삶을 해학적으로 친숙하지만 조금 은 먼 분들의 이야기를 좀 더 보고싶습니다.

8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