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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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mom-zzang] 쪽지 캡슐

2012-01-08 ㅣ No.1211

힘들어 하는 언니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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