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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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kdksptm] 쪽지 캡슐

2012-01-08 ㅣ No.1213


질풍노도의시기를 겪고 있는 막내딸(카타리나, 중2) 이 방학인데 ..        잘되었네요.  ^^*


다섯 수녀들의 좌충우돌 유쾌한 스토리!!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메가톤급 유머!!!

기상천외 포복절도, 엽기적인 수녀님들의 Show~ 를


저희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기쁘고 감사하게 잘 받겠습니다.

온 가족(4명) 이 참여할수 있는 감사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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