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수녀님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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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숙 [yssuk1] 쪽지 캡슐

2012-01-08 ㅣ No.1214

주보등에 소개된 것을 보고 매우 보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또 많이 흘러갔네요.. 지금 상황이 조금 우울합니다.
수녀님들의 코믹을 보고 희망을 찾고 싶어요.. 하느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시리라 믿어요.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음성이 귓가에 메아리 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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