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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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리 [Kcomeby] 쪽지 캡슐

1998-09-22 ㅣ No.271

안녕하세요.

그리 별 할말은 없고 GOOD NEW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특별히 할말은 없고 그럼 다음에 다시 이야기 하죠 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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