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지금껏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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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yawn] 쪽지 캡슐

1999-02-10 ㅣ No.2867

가입하고선 이제껏 인사를 안드렸군요 이런..우선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꾸벅.. 그동안 뉴스의소식만 메일링으로 받았을뿐 제대로 된 활동을 안했네요..앞으로 열쉬미 하겠습니다..방가와 해주실꺼죠.. 아직.세례를 못받았구요..교리를 다시!! 제대로 열쉬미 시작할라구 합니다.. 이름은 서정희 응원해주실꺼죠~!! ^^ 행복한 하루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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