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보고 싶은 친구 크리스티나(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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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kathy0320] 쪽지 캡슐

2007-12-23 ㅣ No.542

 명동 성당에서 견진성사를 함께 받았던, 김 혜진(크리스티나) 를 꼭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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