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수녀님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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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화 [hwa0308] 쪽지 캡슐

2007-12-25 ㅣ No.543

경남창원에서 직장생활을 1년 하셨고 수녀님이 되겠다며 부산으로 간다는 소식말고는 아는게 없습니다

본명은 제기억에 한영혜로 알고 있고 지금 나이는 36세전후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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