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보고 싶구나 데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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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lidia53] 쪽지 캡슐

2008-01-20 ㅣ No.553

오랜 세월이 흘러 어색 하구나   학창시절  그림자 같이 붙어 다니던 그시절이 그립다 
어디서 살고 있는지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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