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위대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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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sosin1] 쪽지 캡슐

2011-11-15 ㅣ No.1080

저에게도 위대한 계시를 꼭 볼 수 있는 행운이 오기를~~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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