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넌센스2를 통해 정말 좋은 시간 느껴보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미숙 [reetaa]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198


즐거움이 가득한 춤과 노래의 넌센스2” 를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수녀님들을 통해 세상 사는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넌센스1의 후속프로인 넌센스2를 통해 정말 좋은 시간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9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