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Pater, in manus tuas commendo spiritum m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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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숙 [kslien] 쪽지 캡슐

2013-02-24 ㅣ No.1996


+  평화와 선

 사순시기 주님의 고통을 다시 바라보며
 우리의 삶도 다시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성음악
 그 깊은 울림에 동참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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