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Pater, in manus tuas commendo spiritum m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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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숙 [kslien] 쪽지 캡슐

2013-02-24 ㅣ No.1996


+  평화와 선

 사순시기 주님의 고통을 다시 바라보며
 우리의 삶도 다시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성음악
 그 깊은 울림에 동참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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