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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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881004sh] 쪽지 캡슐

2014-07-31 ㅣ No.23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도무지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딸과 함께

 마더데레사의 편지가 마음을 움직이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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