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리틀보이 보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신미숙 [tena33] 쪽지 캡슐

2015-12-04 ㅣ No.340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회가 된다면 시사회 가고 싶습니다



9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