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프란치스코 영화 시사회에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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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희 [chmonica]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 프란치스코  꼭 보고 싶어요..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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