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프란치스코 영화 시사회에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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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희 [chmonica]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 프란치스코  꼭 보고 싶어요..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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