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프란치스코 시사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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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삼 [ssbae]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부르심에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삶이 저희 모두에게 모범이 되어 주셨습니다.

저희 성당에 새로 부임하신 수녀님들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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