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교황님의 이야기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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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순 [hsoon58] 쪽지 캡슐

2016-03-06 ㅣ No.41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을 보니 더 궁금해집니다. 영화를 전공한 딸과 함께 보고 싶어요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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