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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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 분은 지금 너무나 큰 죄를 짓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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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 인간 [61.74.235.*]

2004-08-16 ㅣ No.2925

 안타깝습니다.

두 분은 지금 주님 앞에 너무나 큰 죄를 짓고 있는겁니다.

 또한 두 분의 잘못된 만남에 거룩한 주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성당 일에 열심하였고, 주님에 순명하였다는 것은 전부

허구였음이 들어났습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은 이 사실이 알려질 경우 상대방의 가족들이

겪게될 고통과 아픔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주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성모 마리아상 앞에서 무릎 꿇고 묵주기도 바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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