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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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종 [mycar] 쪽지 캡슐

1999-01-29 ㅣ No.2603

+.찬미예수 항상. 이 말처럼. 행동할수 있을까요.. 허나 이 마음만으로도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그럼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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