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밤하늘빛 그 마음으로...

스크랩 인쇄

강춘길 [regulus] 쪽지 캡슐

1999-02-01 ㅣ No.2668

어두운날에 새하얀 별을 바라보면 늘 그랬듯이 그곳엔 그리움과 아름다움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맑은 가슴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밤하늘빛 바라보는 그 눈방울로 여러분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살아 가세요. 하느님 나라에도 밤하늘빛이 있었으며...

3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