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 예수님

스크랩 인쇄

강옥성 [julianak@] 쪽지 캡슐

1999-03-24 ㅣ No.3692

참으로 오랫동안 누군가 마음이 편안한 옛 친구를 기다려 왔습니다.

오늘에서야 우연히 만나게 되었군요.

goodnews를 만나게 되는 순간에 복잡하던 머릿 속이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외국어가 통하지 않던 곳에 있다가 말이 통하게 되는 순간처럼

또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친구를 만난것처럼 만남의 기쁨이 있었읍니다.     --- 강유리안나 -



3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