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가입인사(모든분들께 '평화의 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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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운 [ywkil] 쪽지 캡슐

1999-03-27 ㅣ No.3783

인사드립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 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고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성  프란치스코 -

 

게시판을 보는 모든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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