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낙엽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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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식 [kwon5ss] 쪽지 캡슐

2007-11-15 ㅣ No.31332

누런 낙엽이 수북히쌓힌 등산로를 거닐며....

짙은 낙엽냄새가 그렇게 좋습니다.

 거기에 가을이있고 자연이있고......

마음을 두고싶습니다.

 촉촉한 가을 향기..낙엽 향기~~

그립습니다.

http://cafe.daum.net/sinbirounrose 신비로운 장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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